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후발리: 더 비기닝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바후발리 시리즈를 감독한 SS. 라자몰리 감독은 몇몇 인도 텔루구 지역 영화 포털 인터뷰에서 [[봉준호]] 감독의 영화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에 대해서 "보다 너무 지루해 반쯤 지났을 때 잤다"는 관람평을 내놨다가 인도 내부에서까지 빈축을 샀고, 나중에 가서 다시 "개인적인 의견을 말했을 뿐이다", "앞서 오스카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들 중엔 내가 좋아했던 영화도 있고 싫어했던 영화들도 있기 때문에 '기생충'에 대한 혹평은 내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것이다"라고 해명했다. [[https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2004290956411910|#]] 영화의 취향이나 제작 방식의 차이를 떠나서 발언 자체는 상대 감독에 대한 실례가 맞다. 이 사람이 감독한 바후발리의 스틸컷과 장면을 찾아본 사람들 중에서는 "아 이런 화려한 액션 영화가 취향인 사람이라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도 있겠네..."하고 납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4890271|#]] 이 양반은, '''[[카스트]] 제도의 부활'''을 주장하는 사람이다. 심지어 불가촉천민을 [[기생충]]이라 표현하기도 하는 등 신분차별을 정당화 하는 행보를 보이는 인물. 바후발리 시리즈 자체도 카스트 제도와 인종차별을 정당화하는 [[프로파간다]]라는 비판을 받는다.[[https://www.thenewsminute.com/article/rajamouli-s-post-caste-re-emerges-don-t-forget-baahubali-casteist-racist-too-61235|#]] 즉 개인적으로 블록버스터가 취향이라는 말 자체는 상황상 맞지만, 자신의 생각을 숨기는 도구로써 사용된 것이 조금 더 정확하다. * [[킬리키어]]라는 [[인공어]]가 영화에서 사용되었는데 칼라케야족의 모어이다. 인도의 작가 [[마단 카르키]]가 창조했고 마히쉬마티를 침략하는 외적에 대한 공포감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. [[코이산 제어]]처럼 [[흡착음]]이 있다. [[분류:바후발리: 더 비기닝]][[분류:2015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